
그렇게 맞춰가는 거지 뭐
평생을 각자 다르게 살아 온 두 사람이 싸우지 않는다는 건 오히려 이상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마냥 다툼을 피하려고만 하기 보다는 왜 상대방이 서운한지, 앞으로 어떻게 맞춰나가면 좋을지 이야기히는 시간을 갖는다면 그것만으로도 또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요😊😊
평생을 각자 다르게 살아 온 두 사람이 싸우지 않는다는 건 오히려 이상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마냥 다툼을 피하려고만 하기 보다는 왜 상대방이 서운한지, 앞으로 어떻게 맞춰나가면 좋을지 이야기히는 시간을 갖는다면 그것만으로도 또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요😊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