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하나의 시작은 다른 하나의 끝
서로 말 하지는 않았지만 알 수 있었던 서로의 마음 모글리는 저의 동생이자 가장 친한 친구로서 축하하면서도 짠하면서도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을 거에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고 배부른 한가위 보내세요🌝
서로 말 하지는 않았지만 알 수 있었던 서로의 마음 모글리는 저의 동생이자 가장 친한 친구로서 축하하면서도 짠하면서도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을 거에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고 배부른 한가위 보내세요🌝